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출연진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는 넷플릭스 신개념 리얼 시트콤 프로그램 'YG전자' 비전선포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YG전자'에는 YG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타 소속 아티스트들도 등장한다. 이에 승리는 "선미는 원더걸스 시절 때부터 친분이 있어 출연하게 됐다. 손나은(에이핑크)은 내가 직접 찾아가 섭외를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줬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YG전자'는 YG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YG전자 속 에피소드들은 총천연색 셀프 디스로 강력한 재미를 예고한다. YG전자에는 YG이기 가능한 개그가 난무할 예정이다. 현실과 시트콤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빅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17_20181001153056623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